[2023 논술] 불합격 원인에서 성공 법칙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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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물
작성일 22-08-13 15:51
작성일 22-08-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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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전형에 탈락한 학생들을 살펴보면 원인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논술 100% 선발 전형이 아님에도 교과 반영비율을 무시한 경우, 본인의 역량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대학에 지원한 경우, 수능 최저를 충족하지 못한 경우가 그것이다.
논술전형을 지원할 때는 논술 및 교과 반영비율을 정확히 알고, 자신이 어디까지 지원 가능한 수준인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학별 논술·교과 반영 비율
건국대와 덕성여대, 성균관대, 연세대, 연세대 미래, 한국항공대는 논술 100%로 선발하는 대학이다. 논술 90%를 반영하는 대학으로는 숙명여대, 한양대, 홍익대가 있다.
서강대는 논술 80%를 반영하며, 가천대, 경기대, 수원대, 숭실대, 울산대는 논술 60%, 서경대는 논술 40%, 그 외 대학은 모두 논술 70%로 선발한다.
논술전형 시행 대학 중 경희대, 서강대, 한양대는 출결과 봉사를 반영하고, 동국대, 성신여대, 중앙대는 출결을 10% 반영한다.
자세한 대학별 논술전형 모집인원과 선발방법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논술 100% 선발 전형이 아님에도 교과 반영비율을 무시한 경우, 본인의 역량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대학에 지원한 경우, 수능 최저를 충족하지 못한 경우가 그것이다.
논술전형을 지원할 때는 논술 및 교과 반영비율을 정확히 알고, 자신이 어디까지 지원 가능한 수준인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학별 논술·교과 반영 비율
건국대와 덕성여대, 성균관대, 연세대, 연세대 미래, 한국항공대는 논술 100%로 선발하는 대학이다. 논술 90%를 반영하는 대학으로는 숙명여대, 한양대, 홍익대가 있다.
서강대는 논술 80%를 반영하며, 가천대, 경기대, 수원대, 숭실대, 울산대는 논술 60%, 서경대는 논술 40%, 그 외 대학은 모두 논술 70%로 선발한다.
논술전형 시행 대학 중 경희대, 서강대, 한양대는 출결과 봉사를 반영하고, 동국대, 성신여대, 중앙대는 출결을 10% 반영한다.
자세한 대학별 논술전형 모집인원과 선발방법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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