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정시모집의 이해와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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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물
작성일 26-02-0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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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정시모집 정리


●2026학년도 대입에서 정시모집은 전체 모집인원 약 34만 5천 명 중 약 20% 수준을 차지하며, 수시 중심 구조 속에서도 일정한 규모를 유지했다. 특히 수도권 주요 대학의 경우 정시 비중이 30~40% 내외로 유지된 대학이 다수 존재해, 상위권 수험생에게 정시는 여전히 핵심 전형으로 작용했다.


●전형 구조 측면에서 2026 정시는 수능 위주 선발의 집중도가 매우 높았다. 다수 대학이 정시에서 수능 100% 또는 수능 90% 이상 반영 구조를 유지했으며, 학생부 반영은 일부 대학에서만 5~10% 수준으로 제한적으로 적용되었다. 이는 정시가 다른 전형에 비해 평가 요소의 변수가 가장 적은 전형임을 명확히 보여준다.


●또한 2026학년도 정시는 수시 이월 인원의 변동성이 크게 작용한 해였다. 수시모집에서 미충원된 인원이 정시로 이월되면서, 동일 대학·학과라도 전년도 대비 정시 모집 인원이 크게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사례가 나타났다. 이로 인해 정시 지원 전략은 수능 성적 발표 이전이 아니라, 이월 인원 공개 이후에 최종적으로 완성되는 구조가 더욱 분명해졌다.


●대학별 수능 반영 방식의 차이도 중요한 특징이다. 국어·수학·탐구 영역의 반영 비율, 표준점수·백분위·변환표준점수 활용 방식이 대학마다 달라, 동일한 수능 총점을 가진 수험생이라도 대학별 환산 점수에 따라 합격 가능성에 큰 차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2026 정시는 단순 점수 비교가 아니라, 대학별 점수 체계 분석이 필수적인 전형으로 평가된다.




2027학년도 정시모집


●2027학년도 대입에서 정시모집 인원은 68,134명으로, 전체 모집인원 345,717명 중 약 **19.7%**를 차지한다. 이는 전년도(약 20.1%) 대비 소폭 감소한 수치로, 수시 확대·정시 축소라는 구조적 흐름이 2027학년도에도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시는 여전히 중요한 전형이지만, 기회 자체가 점진적으로 압축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볼 수 있다.


●권역별로 보면 정시모집은 수도권에 상대적으로 집중되어 있다. 수도권 대학의 정시 비율은 약 34% 내외인 반면, 비수도권 대학은 10% 수준에 머무른다. 이는 정시가 사실상 수도권 상위권 대학 중심 전형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지방 대학 진학을 고려하는 수험생에게는 수시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커졌음을 시사한다.


●전형 구조 측면에서 2027 정시는 수능 위주 선발 구조가 더욱 명확해졌다. 대부분의 대학이 수능 100% 또는 수능 90% 이상 반영 방식을 유지하고 있으며, 학생부를 반영하는 경우에도 그 비율은 5~10% 내외로 제한적이다. 이에 따라 정시는 평가 요소의 변수가 적고, 수능 성적의 미세한 점수 차이가 곧 합격 여부로 직결되는 전형으로 성격이 더욱 분명해졌다.


●대학별 수능 반영 방식의 차이는 2027학년도에도 여전히 중요한 변수다. 국어·수학·탐구 영역별 반영 비율과 가중치, 표준점수·백분위·변환표준점수 활용 방식이 대학마다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수능 성적을 가진 수험생이라도 대학별 환산 점수에 따라 합격 가능성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따라 2027 정시는 단순 점수 비교가 아니라, 대학별 점수 체계 분석을 전제로 한 정밀한 지원 전략이 요구된다.




종합하면 2027학년도 정시는 규모가 줄어든 전형이지만, 그만큼 수능 성적의 활용 방식과 지원 전략의 정확성이 결과를 좌우하는 전형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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