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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월 모평으로 수시 지원 대학 최종 결정해야 > > 2023학년도 9월 수능 모의평가(이하 9월 모평)가 오는 8월 31일(수) 치러진다. 수험생은 9월 모평을 치른 후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9월 13일(화) 전까지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수시 지원 전략을 재점검하고, 지원 대학을 최종 결정해야 한다. 9월 모평 이후 수시 대비 전략 및 지원 대학 결정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 > > 월 모평 가채점 분석으로 정시 지원 가능선 및 수시 지원 하한선 설정 > > 대입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아홉 번(수시 6회+정시 3회)의 지원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수시 지원 대학을 결정할 때 1차적인 판단 기준은 ‘내신’이 아니라 ‘모의고사 성적’이다. 모의고사 성적을 통해 자신의 수능 경쟁력과 정시 지원 가능선을 파악한 후 수시 지원 범위를 정해야 하는 것이다. > > 9월 모평은 수능 경쟁력과 정시 지원 가능선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가장 객관적인 평가 도구이다. 9월 모평 이후 각 입시기관에서 제공하는 풀서비스를 활용한다면 예상 백분위와 표준점수, 등급, 상위 누적 백분위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토대로 자신의 수능 경쟁력 및 정시 지원 가능선을 파악할 수 있다. > > 정시 지원 가능선을 확인했다면 수시 지원 후보군으로 추려둔 대학들을 재검토해 수시 지원 하한선을 설정해야 한다. 가장 좋은 수시 지원 전략은 정시로 갈 수 있는 대학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대학을 지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능 경쟁력을 검토할 때 성적이 불안정해 수능 결과를 장담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면 정시 지원 가능 대학보다 조금 더 아래에 있는 대학까지도 안정 지원할지 고려해야 한다. > > > > ◆ 9월 모평 가채점 결과를 활용한 수시 지원 대학 선정 단계 > > 1단계 : 예상 백분위, 표준점수, 등급 확인 > > 2단계 : 예상 상위 누적 백분위 확인 > > 3단계 : 정시 지원 가능 대학 확인 > > 4단계 : 수시 지원 하한선 설정 > > > > 'To do list' 수시 지원 시 점검할 것 > - 수능 최저 충족 여부 > - 전형별 종료 시점 > - 대학별고사 일정 점검 必 > > 수시 지원 대학을 재검토할 때 필수로 확인해야 하는 항목이 몇 가지 있다. 첫 번째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이다. >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전형에 지원하고자 한다면 9월 모평을 포함해 그동안 치른 모의고사 성적 추이를 분석해 수능 최저 충족 가능성을 따져야 한다. > 수능 최저를 충족하지 못한다면 다른 요소가 아무리 우수하더라도 불합격되기 때문이다. > 지원을 고려하는 대학이 자신의 성적보다 높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면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낮은 대학이나 전형으로 지원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 > 이와 반대로 남은 기간 성적 향상의 가능성이 있을 경우 과감히 지원하는 것도 방법이다. 수능 최저 충족을 위해 남은 기간 수능 학습에 최선을 다하게 된다는 점에서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다. > > 지원하려는 대학의 전형 종료 시점이 수능 이전인지, 이후인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어느 정도 수능 경쟁력을 갖춘 학생이라면 이를 유의해야 한다. > 전형별 종료 시점을 확인하는 것은 소위 ‘수시 납치’라 불리는 경우를 피하기 위해서다. > 수시에서 합격하면 정시 지원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수능 이전에 모든 과정이 종료되는 전형은 최대한 신중하게 지원해야 한다. > 수능 이후 대학별고사를 치르는 전형에 지원할 경우에는 수능 가채점 결과에 따라 응시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니 이러한 점을 참고해 수시 지원 하한선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 > > 시기와 관련해 한 가지 더 확인해야 할 것이 바로 ‘대학별고사 일정’이다. >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들 중에서 대학별고사를 치르는 전형이 있는지, 전형이 있다면 고사 일정이 겹치지는 않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 같은 날 대학별고사를 치르더라도 시간이 달라 둘 다 응시가 가능하다면 크게 상관없지만, 만일 시간이 되지 않는다면 수능 최저 충족 가능성과 대학별고사 출제 경향 등을 고려해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을 선정하는 것이 좋다. > 하지만 대학별고사 일정이 겹친다고 해서 반드시 지원을 피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 수능 성적에 따라 어느 대학별고사에 응시할지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예를 들어, 지원하려는 2개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차이가 날 경우 어느 대학의 수능 최저를 충족할지 모르므로 두 대학 모두 지원했다가 수능 최저를 충족한 대학의 대학별고사를 응시하러 가는 전략을 세울 수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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