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대치동 큰물 입시연구소, 수원 영통동 상담실 개설로 수원 및 지방 학생들 대거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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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물
작성일 16-04-0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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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큰물 입시연구소가 수년간 복잡한 대입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전 입학사정관제)에 끊임없는 연구와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매년 100% 가까운 학생들의 대학 합격과 함께 성장해온 입시컨설팅전문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대표인 황민영 컨설턴트는 수원 출신으로 ‘입시 1번지’라 불리는 서울 대치동에서 제공하는 교육서비스를 지난 1월 수원 영통에도 상담실을 개설, 서울과 동일한 서비스 제공하면서 수원, 동탄 및 서울에서 상담받기 어려운 충청권 거주 학부모와 학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큰물 입시연구소는 중상위권 대학 진학에 필수적인 학생부종합전형 교육전문으로 입시컨설팅, 비교과활동관리,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전공적합성을 부각하는 소논문, 자기소개서, 면접에 이르기까지 대입 합격에 이르는 모든 입시서비스를 국내 최고의 컨설턴트들이 지도한다.

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중 수시모집이 69.9%로 정시 30.1%에 비해 월등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수시전형 중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비중은 해마다 월등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서울대의 경우 수시모집 77% 모두 ‘학생부종합전형’(주요평가요소 : 내신성적, 비교과활동, 자기소개서, 면접)으로 선발하며, 고려대는 2018학년도부터 논술전형을 전면폐지하고 학생부위주로 선발한다는 ‘2018학년도 신입생전형’ 발표 등 학생부종합전형 선발비중은 상위권 대학과 수도권 32개 대학 모두 월등히 높은 비율로 선발하고 있는 수시전형이다.

황 대표는 “이러한 입시변화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내신성적 위주의 학생부교과전형(중하위권대학 위주선발)과 내신성적이 부족하면 논술에만 의존하고 현 재학생에게 가장 불리한 정시전형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논술전형과 정시전형은 재수생과 반수생이 대거 투입돼 재학생들보다 약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응시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불리한 면이 있으며, 높은 수준의 수능최저학력기준과 치열한 경쟁률로 매년 다소 차이는 있지만 합격률은 고작 5~7%선으로 형성되고 있다.

황 대표는 “일반고 기준 내신 1~3등급인 학생은 물론 4등급 학생일지라도 수시지원 6장 지원전략으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는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고교시절 본인의 다양한 비교과활동(창의적체험활동, 독서활동 등)과 특히 심화학업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R&E활동(소논문, 탐구보고서 등)에 적극 참여하고,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국원기자 pkw09@<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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