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서울대 입시 완전 해부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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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물
작성일 26-01-22 18:11
작성일 26-01-2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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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입학전형 개편,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가
1편에서 살펴본 것처럼 서울대 2028학년도 입시는 단순한 제도 변경이 아니라 입시의 철학 자체가 바뀌는 전환점입니다.
그렇다면 실제 전형 구조에서는 무엇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이번 편에서는 서울대가 발표한 2028 입학전형 개편의 전체 구조를 핵심만 정리해보겠습니다.
■ 2028 입학전형 개편의 출발점
서울대 전형 개편의 출발은 분명합니다.
“고교 교육과정에서 기른 역량이 대학 입학 평가로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 서울대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와 대입을 직접 연결합니다.
즉, 고등학교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떤 방식으로 수업이 이루어졌으며, 학생이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쳤는지
이 모든 흐름을 입시 평가 구조 안으로 끌어들인 것입니다.
■ 2028 대입 개편의 핵심 방향 4가지
서울대는 2028 전형 개편의 핵심을 다음 네 가지로 정리합니다.
① 역량 중심 평가 체제 구축
기존 입시는 성적 중심 구조였습니다.
내신 등급
수능 점수
활동 여부
하지만 2028 입시는 다릅니다. 서울대는 ‘종합역량평가’라는 개념을 전면에 내세웁니다.
이는 학생을 점수 단위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역량의 구조로 이해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즉, “얼마나 높은 점수를 받았는가” 도 중요하지만
“어떤 능력을 갖춘 학생인가”를 보겠다는 것입니다.
② 수시모집 SNU 역량평가 면접 도입
2028 입시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SNU 역량평가 면접의 도입입니다. 이 면접은 단순한 확인 면접이 아닙니다.
서울대가 추구하는 인재 역량을 다면적으로, 심층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구조화된 면접입니다.
정답 없는 질문
열린 과제 제시
사고 과정 중심 평가
즉, 말솜씨나 요령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 자체를 평가합니다. (면접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5편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③ 2028학년도 이후 전공 연계 과목 제시
서울대는 앞으로 모집단위별로 전공 연계 과목(권장 이수 과목)을 제시합니다.
중요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원 자격을 제한하지는 않음
그러나 서류평가·교과역량평가에 반영
즉, “안 들으면 불합격”은 아니지만
“들었는가, 왜 들었는가”는 분명히 평가한다는 의미입니다.
이제 과목 선택은 단순 편의가 아닌 입시 전략의 핵심 요소가 됩니다.
④ 정시모집 교과역량평가 강화
2028 대입에서는 정시도 더 이상 수능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서울대는 정시에서
수능 → 대학 수학을 위한 기본 학업 소양 검증
학생부 → 실제 학업 역량 검증
이라는 역할 분리를 명확히 합니다.
즉, 정시에서도
과목 이수 내용
학업 수행 과정
교과 성취의 맥락
을 함께 평가합니다. 이로써 수시·정시 모두 ‘교육과정 기반 평가’로 통합됩니다.
■ 왜 서울대는 이렇게까지 바꾸는가
서울대가 이처럼 구조를 크게 바꾸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대학에서 잘 공부할 수 있는 학생을 뽑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학 수학에 필요한 능력은
암기력보다 사고력
속도보다 이해력
요령보다 학습 태도
이기 때문입니다.
서울대는 입시를 통해
고등학교 교육의 방향 자체를 바꾸고자 합니다.
정리하며
2028 서울대 입학전형 개편은 전형을 늘리거나 줄이는 문제가 아닙니다.
점수 경쟁 → 역량 평가
시험 중심 → 교육과정 중심
결과 평가 → 과정 평가
로의 전환입니다.
이 변화는 서울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모든 상위권 대학이 따르게 될 방향일 것입니다.
1편에서 살펴본 것처럼 서울대 2028학년도 입시는 단순한 제도 변경이 아니라 입시의 철학 자체가 바뀌는 전환점입니다.
그렇다면 실제 전형 구조에서는 무엇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이번 편에서는 서울대가 발표한 2028 입학전형 개편의 전체 구조를 핵심만 정리해보겠습니다.
■ 2028 입학전형 개편의 출발점
서울대 전형 개편의 출발은 분명합니다.
“고교 교육과정에서 기른 역량이 대학 입학 평가로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 서울대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와 대입을 직접 연결합니다.
즉, 고등학교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떤 방식으로 수업이 이루어졌으며, 학생이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쳤는지
이 모든 흐름을 입시 평가 구조 안으로 끌어들인 것입니다.
■ 2028 대입 개편의 핵심 방향 4가지
서울대는 2028 전형 개편의 핵심을 다음 네 가지로 정리합니다.
① 역량 중심 평가 체제 구축
기존 입시는 성적 중심 구조였습니다.
내신 등급
수능 점수
활동 여부
하지만 2028 입시는 다릅니다. 서울대는 ‘종합역량평가’라는 개념을 전면에 내세웁니다.
이는 학생을 점수 단위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역량의 구조로 이해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즉, “얼마나 높은 점수를 받았는가” 도 중요하지만
“어떤 능력을 갖춘 학생인가”를 보겠다는 것입니다.
② 수시모집 SNU 역량평가 면접 도입
2028 입시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SNU 역량평가 면접의 도입입니다. 이 면접은 단순한 확인 면접이 아닙니다.
서울대가 추구하는 인재 역량을 다면적으로, 심층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구조화된 면접입니다.
정답 없는 질문
열린 과제 제시
사고 과정 중심 평가
즉, 말솜씨나 요령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 자체를 평가합니다. (면접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5편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③ 2028학년도 이후 전공 연계 과목 제시
서울대는 앞으로 모집단위별로 전공 연계 과목(권장 이수 과목)을 제시합니다.
중요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원 자격을 제한하지는 않음
그러나 서류평가·교과역량평가에 반영
즉, “안 들으면 불합격”은 아니지만
“들었는가, 왜 들었는가”는 분명히 평가한다는 의미입니다.
이제 과목 선택은 단순 편의가 아닌 입시 전략의 핵심 요소가 됩니다.
④ 정시모집 교과역량평가 강화
2028 대입에서는 정시도 더 이상 수능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서울대는 정시에서
수능 → 대학 수학을 위한 기본 학업 소양 검증
학생부 → 실제 학업 역량 검증
이라는 역할 분리를 명확히 합니다.
즉, 정시에서도
과목 이수 내용
학업 수행 과정
교과 성취의 맥락
을 함께 평가합니다. 이로써 수시·정시 모두 ‘교육과정 기반 평가’로 통합됩니다.
■ 왜 서울대는 이렇게까지 바꾸는가
서울대가 이처럼 구조를 크게 바꾸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대학에서 잘 공부할 수 있는 학생을 뽑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학 수학에 필요한 능력은
암기력보다 사고력
속도보다 이해력
요령보다 학습 태도
이기 때문입니다.
서울대는 입시를 통해
고등학교 교육의 방향 자체를 바꾸고자 합니다.
정리하며
2028 서울대 입학전형 개편은 전형을 늘리거나 줄이는 문제가 아닙니다.
점수 경쟁 → 역량 평가
시험 중심 → 교육과정 중심
결과 평가 → 과정 평가
로의 전환입니다.
이 변화는 서울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모든 상위권 대학이 따르게 될 방향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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